산들 의상 리뷰하려고 끄적거릴려 했는데 낮에 활발히 말 많아서 뭐땜에 말많았는지 정독후 내 개인적인 생각을 대충 적어봄
우선 내가 생각한 부디크 의상은 이럼
1. 내 관점에서 본 부디크 의상은 공용의상이자 시즌전용 의상 성격에 가깝다고 봄
2. 옷이랑 카페 프렌차이즈(MD상품 포함)도 시즌별 상품을 일정기간에만 판매하듯이 이것도 마찬가지로 일정 기간동안에만 판매하는 방식이라 동일함
판매종료후 실타래 없어지는게 문제인가?
교환 수량 되는데도 불구하고 교환안하고 사라지는건 본인 과실이고 ,
짬처리 하기 어려운 수량(500개 미만) 만큼은 다음 부디크 행상에서도 활용가능하게 해주는것도 대안이라 봄.
* 만약 유료상품 약관상 안된다 하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현금주고 뽑는건데 한번쯤은 재검토 해주실수는 있잔아요 펄업님들....
이번 산들의상 잘나왔는데 다음번에 뉴발란스나 나이키 같이 메이커 의류들하고 콜라보해서 의상 출시 해줬음...
정리
1. 부디크 의상은 공용의상이자 시즌제로 판매되는 방식이다.
2. 펄업입장에서 실타레 최소 교환 가능갯수 미만의 수량한정으로 일부 만큼은 다음 행상때 활용 가능한지 재검토 필요하다
3. 산들의상은 오늘 시간되면 리뷰글 올리겠음, 기회되면 뉴발라스나 나이크 같이 누구나 다 아는 메이커 의류회사하고 콜라보해서 의상출시하면 럭키비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