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시그니처 주력 스킬 "난타"를 반토막으로 만듬
▶흐름:폭타 삭제 후, 스킬유지 시간 반토막
▷난타의 흐름이(폭타) 없어진 뒤로 자동사냥 시 다른 스킬의 쿨이 남아 있음에도
가끔 평타를 치는 경우가 발생함(패치전 전혀 없던 현상)☞설산:최상위 사냥터(냉혹한 로나로스)
▶흐름:폭타 삭제에 따른 패시브 "과열" 부재로 피흡 반토막
▷동일한 조건에서 자동사냥시 패치전과 비교하여 피통 유지 상태가(정도가) 하향됨
●스킬의 배분 및 효율성/사용빈도를 무시한(모르는?관심없는?) 한심한 패치
▶"폭쇄" 스킬: 슈아가 없어 거의 사용하지 않는 버려진 스킬에 데미지 상승적용
▷폭쇄 스킬은 패치전이나 후나 원래 사용하지 않았으며 슈아가 있는 다른 메인 스킬 5~6개로
충분히 운용되고 있음
▷폭쇄 스킬에 있는 "데미지 상승"과 "치명타 확률 증가" 옵션을 주력 스킬인 난타나 포격류 스킬에 옮겨줘야 함
쓰지도 않는 스킬에 중요한 옵션을 방치하는 것으로 보아 디테일을 모르는 밸런싱임
▷사용하지 않는 스킬에 패시브:과열 효과는 있어 뭐함?("난타" 스킬에 있는 과열효과는 없에고;;;)
▶"폭렬" 스킬과 "지면 들어올리기"스킬: 폭렬 스킬은 폭쇄와 마찬가지로 슈아가 없어 사용빈도가 떨어지는 스킬
▷지면 들어올리기 스킬의 데미지 상승이 있었으나 x2의 곱연산을 더 늘리지 않는 이상 차이를 느끼기 힘든 수준
차라리 지면 들어올리기의 슈아를 삭제하고 폭렬 스킬에 슈아를 주는게 스킬 운용 면이나 데미지 면에서 좋음
"폭렬" 스킬은 다른 스킬과 연계 및 패시브:과열 효과가 적용되고 있지만 지면 들어올리기는 데미지도 답답하고
패시브 효과도 없음
●대표 시그니처 주력 스킬 "난타"의 데미지 상승
●"순간포격" 스킬에 계열이 추가됨으로써(아알/세르트) 데미지 상승 효과
●"화염도약" 스킬에 긍정적인 옵션추가(이속증가/모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