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필드에서는 투력에 맞게 사냥 돌리면 유지력관련해서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설산에서 공허악세 각성까지 끝내고 그뒤에는 최고급 경험의 서 파밍을 하러 가는게 대부분인데 최고급 경험의 서 드랍하는 로나로스를 오네트 미보유할시 스킬을 세르트 계열로 3개 돌려야 물약을 안먹으며, 오네트의 정령수를 보유해도 주스킬중에 세르트 1개정도는 돌려야 안죽습니다. 세르트 계열을 안쓰려면 기억각인으로 피회복 700이상은 챙겨둬야 오네트 정령수를 먹는다는 전제하에 피가 80~90%정도 유지가 됩니다. 사막,셰레칸은 일반필드와 동일하게 투력에 맞는곳이나 투력보다 낮은곳에서만 돌리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컨텐츠의 경우 자동 전투가 좀 심각하다 싶을정도로 제자리 말뚝만 박으면서 싸우는지라 회피를 안한다고 봐야하기에 회피를 수동으로 잘해주는게 아니면 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피회복하는 성능이 안좋은편이라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다크니스로 자동 돌리면서 하면 피 깍인걸 다시 회복 하는게 많이 힘들거고 자동전투로 이리저리 컨텐츠를 할경우 좀 많이 쉽게 누울겁니다. 세르트 계열을 쓰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느정도 해결은 되나 그러면 다른 원거리들에 비해서 딜이 안나와서 다른 원거리에 비해 유지력도 안좋고 굳이 딜이 안나오는 상태로 다크니스를 할 이유는 캐릭터가 예뻐서 말고는 이유가 없으리라 봅니다
@휴면명7048153
애정을 갖고 이쁜것만 보면서 하면 할수는 있는데 이 유지력 부분이 심각하고 몹을 밀어내는 스킬도 없다시피 하다보니 조금만 높은 투력 몹을 잡으려고 해도 캐릭이 일반필드에서도 버티기 버겁거나 죽기 일쑤입니다. 성능을 원한다면 남캐는 도사 여캐는 데드아이를 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이제 4만투력이시면 앞으로 사당도 깨야하고 설산 공허악세 파밍도 해야하는데 다크니스는 설산에서 로나로스를 빼더라도 몹투력이 조금만 높아도 못버티고 금방 죽기 일쑤이고 다크니스 주력스킬들은 모션이 큰스킬이 많다보니 다른 캐릭 모션 큰스킬도 마찬가지이지만 다단히트 공격에 동기화가 빈번하게 깨지면서 슈퍼아머 스킬인데 스킬사용하고 다음스킬 하려다가 동기화 깨짐으로 슈퍼아머 스킬 연계로 안넘어져야 하는데 쉽사리 넘어집니다. 그래서 다단히트 구르기 공격이 있는 사당보스 구미호라던지 그외에 pvp의 경우 다단히트가 있는 설화 아스케아 같은 클래스 상대하면 슈퍼아머 스킬 연계를 하는데도 갑자기 스킬사용하고 다음스킬 사용하려는중에 동기화 깨지면서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그런거 계속 당하면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기 때문에 컨텐츠 다 안할거고 일반필드 투력 맞는곳에서 사냥 위주로 돌릴거다 하는거 아니면 그냥 딴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