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VP 컨텐츠를 즐겨하는 유저입니다.
흑정령 탈출은 모든 노력을 무산 시키고 허탈감만 주는 더러운 스킬 입니다.
왜 PVP 컨텐츠에서 자신의 실력이 아닌 딸깍 버튼으로 열심히 컨트롤 하여 노력 하는 사람의 노력을 빼앗나요?
고투가 저투를 손 쉽게 제압하는 것은 정당한 행위이고 저투력도 컨트롤로 자신보다 쎈 적을 어느정도 차이 또는 캐릭터 차이로 극복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적을 잡기 위해 3분동안 정밀한 컨트롤로 구원의 토템을 빠지게 하였다고 칩시다.
흑정령 탈출을 사용하여 다른 위치의 몬스터를 통해 피회복을 해 풀피가 되었고 또 다시 찾아와 저는 정밀한 컨트롤로 피를 많이 갉아 내었는데
그동안 3분이 지나 또 다시 상대는 흑정령 탈출을 사용한다고 가정 했을 시 얼마나 허탈하고 고생스러운 일 일까요?
특히 시간 제한이 있는 검은 태양, 원귀의 밤 그리고 아즈낙의 전장 등의 컨텐츠에서 넓은 개활지에서 흑정령 탈출을 사용하면 위치를 예측해서 운 좋게 찾지 않는 이상 찾기란 여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열심히 10분동안 쫒았다고 가정해봅시다. 실력으로 인하여 상대방을 따라잡았고 상대는 컨트롤 미숙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하였는데 상대가 실수 한 것에 왜 사기적인 흑정령 탈출이라는 딸깍 버튼으로 인해 허탈감과 무력감만을 남기게 하는건가요?
이전처럼 흑정령 탈출을 미니맵에 보이게 재구현 해주시던가, 경로를 예측 가능하게 흑정령 탈출의 검은 꼬리를 다시 구현해주시던가, 적어도 컨텐츠 내에서는 흑정령 탈출을 삭제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흑정령 탈출로 인해 컨텐츠하는게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무기력해집니다.
왕이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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