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나그네 이제 떠나려합니다.
2025-11-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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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겜하던 이름없는 나그네 먼길 떠납니다.
해보고 싶던 깡 10강도 질러보고 9토템도 질러보고
펄어비스 겨울 인턴도 떨어진 개백수 미련없이 발길을 옮겨야겠습니다.
나메 2, 3에서 새벽에 청소기 돌리던 무극, 수라 접니다.
나이트메어가 악몽이지 않습니까 모두가 잠든 밤에 악몽처럼 찾아뵈었습니다.
이 글을 빌려 용서를 구합니다.
모쪼록 잘 지내시고 20대의 추억으로 남겨두겠습니다. 30대인데 너무 오래 머물렀네요.
유저분들끼리 싸우지 마시고 펄어비스와 싸웁시다.
펄어비스는 안형규 총괄피디를 월드보스로 출시하라. 산타보따리 두둑하게 챙겨서..
유저들 스트레스라도 해소해줍시다. 이상한 컨텐츠 만들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이런 말 잘 안하는데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안형규 총괄피디님 대머리 깍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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