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키리 - 랜서 오픈 유저입니다. 이번 패치 후 심각하게 이 게임에 마음이 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젠 우리 근거리 캐릭들이 상대적 좌절감으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설 자리가 없으니까요. 사냥 1:1 쟁 하물며 라모에서 조차도 원거리 캐릭들에 완전히 밀립니다. 클래스릉 갈아타는것은 아주 힘든 일이지요. 이 상황을 견디지 못하면 게임을 떠나야겠죠. 요 며칠 게임을 켜는 것 자체도 심적으로 힘드네요. 요며칠 랜서가 잘하는 유일한 투기장에서도 원거리 캐릭들에게 모두 졌습니다. 투력을 올려봐야 쟁에서도 도움이 안됩니다. 적에게 가까이 가기도 힘드니까요. 펄없은 패치딘 클래스들이 좋아하며 돈을 써주니 좋아하겠지만 우린 상처를 입고 있죠. 방법은 조금 더 기다려보고 떠나는 것이겠죠.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피해자로 대줄수만은 없으니까요. 즐기려고 게임을 하는 것이지 이렇게 피해자의 입장으로 무군사의 즐거움을 위한 희생자로만 남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펄없음 우리가 그래주길 강요하며 바라고 있지만 우린 그래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자 마음의 준비들을 합시다.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이제 버립시다. 게임은 게임일 뿐 펄없 돈 벌라고 우리가 희생량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