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투들도 인정한 압도적 성능을 투기장러들 때문이다라면서 까내리는 게 특정 유저입니다
분명 거리가 멀리 있음에도 자꾸 넉백당하고 넘어지고 사거리만으로도 너무 압도적인데 너프를 주장하는 유저가 이상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지금 사기라 불리고 있는 버서커, 팔라딘, 캡틴, 설화 같은 애들은
그냥 사기라고 불리나요? 컨트롤이 어렵다던지, 정신력각인이 필요하다던지, 패시브 발동조건이라던지, 몸이 들어간다라던지 약점이라는 게 있습니다
특히 컨트롤 살짝만 삐끗하기만해도 넘어질 수 있는 클래스들입니다
그만큼 컨트롤이 출중할수록 지금의 초령보다도 성능을 더 뽑을 수가 있고, 스킬연계의 부재나 컨트롤이 부실해서 성능이 구려질 수도 있습니다
이걸보고 유저들은 와 클래스가 개사기다라고 하는데, 잘하는 분들이 그냥 잘하나요? 여러클래스를 상대도 해보고 거리도 잴 줄 아니 효율이 더 나오는거죠
물론 투찍누라면 이 모든 걸 무마하겠지만요
반대로 초령한테는 약점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렇다고해서 필드에서 전가를 깰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자동전투로도 압도적 성능이 가능하며, 긴 사거리와 긴 전가유지력을 가진채로 제자리에서 원거리 말뚝딜이 가능하며, 무적기 3개를 가진 클래스를 대체 어떻게 이기죠?
잡기를 대놓고 당해주는 것도 아니고, 투찍누가 아닌이상 어떻게 이기죠? 심지어 안보이는데도 딜이 들어온다네요? 뭐죠?
태전만 봐도 죄다 뒤에서 책피고 말뚝딜하고 있습니다 이기기 위해서 뒷라인을 공략하려는데 후방슈퍼아머라 넘어지지도 않네요?
앞전가 길이도 길어서 앞에서 때리면 딜이 들어가지도 않네요? 어떻게 이기죠?
저는 너프라는 말이 나올만 하다고 보는데요,
물론 본인이 초령이면 이런 개꿀을 빨고 계시니 모를 수도 있겠네요 상대하기가 얼마나 까다롭고 벽처럼 느껴지는지
그럼 님도 초령하세요
-> 죄다 초령하면 밸런스 잘도 맞겠네요 서로서로 책피고 독서사막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