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펄업이 내놓는 신챔으로 그때그때 클변하는 유저
해당 유저들은 펄업이 사랑하는, 어떻게보면 검사모 모범생이라 할수있다. 클래스에 불만이 있을리가 없고, 똥캐들 패면서 모든 컨텐츠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다. 잦은 클변없이 곳간에 블펄도 차곡차곡 쌓여가며 신캐나올때 클변권도 주니 핵이득 개꿀. 본캐로 다되니 전이캐릭이 왜 필요한지 잘 모름.
2. 사랑받다 통수맞은 유저
신캐가 나와서 해봤는데 맘에 쏙들어 얘 잘 연마해서 오래오래 가봐야지~ 하다 x된 유저들. 잘 놀고있던 어느날 펄업식 참수당하고 인구수는 썰물처럼 빠져나가 클게에 홀로남아 버프를 외치다 결국 클변 혹은 꼬접
3. 내다버린 자식
오래된 캐릭을 하는 모든 플레이어들이다. 몇달에 한번 꼴로 똥캐중에 하나가 기적처럼 관짝에서 부활하는 걸 목격하며.. 내 캐릭도 그런 날이 올까 3년째 포럼에 밸패를 외치지만 돌아오는건 더 사악한 신캐와 몇개스킬 딜계수 200상향정도. 쌍욕치고 클변햇다 그리움에 돌아오고를 반복.
전이캐릭 조합으로 어떻게 x창난 컨텐츠 메꿀까 고민 ㅈㄴ함ㅋ
-> 블펄 개많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