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세계관 - 발레노스 자치령 2021-07-21 01:19 앨버트A
가장 북쪽에 있다. 남쪽으로는 발레노스 산맥을 경계로 세렌디아 자치령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칼페온 직할령 소속의 에페리아 항구 마을과 맞닿아 있다. 크론성에서 에페리아 고개에 이르는 긴 해안선이 전부 발레노스의 영역이며, 북해의 여러 섬들도 전부 발레노스 령에 속한다. 서부 경비 캠프의 무역상인 루크의 말[8]을 들어보면 한때는 잘나가던 왕국이었던 듯하나 지금은 쇠퇴하여 칼페온의 영향력 아래에 들어가버린 상태다. 여기도 이래저래 문제가 많기는 하지만, 다른 지역들에 비해서는 나름 평화롭다고 할 만한 상태.

다만 뭔가 취급이 얹혀 가는 분위기인 동네인지라 전체 시나리오에서도 큰 언급이 없을 뿐더러, 현재까지 공개된 스토리도 칼페온 공화국과 세렌디아 자치령 간의 다툼이 주를 이루는지라 스토리 내에서 비중이 없다. 안습. 또한 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항전과 독립의 의지를 불태우는 세렌디아 쪽과는 다르게 이쪽 동네는 칼페온에 대한 적개심도 딱히 느껴지지 않는다.

때문에 스토리에 별 관심이 없는 유저들은 물론이고 어느정도 메인 퀘스트는 클리어한 유저라 할지라도 발레노스 자치령이 그냥 칼페온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거나 심지어는 이름이 비슷해서 '발렌시아'와 헷갈리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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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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