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에서 이어집니다 -
이렇게 노을 풍경에는
어떻게 찍어도 이쁜 스샷이 나와요
여담인데
최근 나온 만년설 의상은 정말 사랑이에요 ㅠㅠ
기본체형이 길쭉길쭉한 레인저 전용 의상이라
최대한 어울리도록 체구를 아담하게 소녀처럼
만들었더니 더 잘 어울려요!!
특히나 저 귀마개 표정 ㅠㅠ 넘나 기여움 ㅠㅠ
이제 어둠이 찾아온 영지
다소 어둡지만
꽃에 달빛이 반사되는 듯한
은은한 느낌이 맘에 들어요
다시한번 찾아가는 문어빵가게
밤에는 어떤 모습일지
뒷모습이 보이게 스샷을 찍었더니
고양이사장과 얘기하는 듯한 장면이 나왔어요 ^^!!
옆으로 넘어가서
연못을 자세히 볼까요?
해맑은 표정이 인상적인 착함표 흑정령
연못에 달이 비쳐보이는 듯한 효과
밤에 스샷 꼭 찍으세요 두번 찍으세요 !!
마지막으로 뱅글뱅글
열심히 돌아가는 풍차와 튤립
빛이 부족하지만
1주년 케익을 조명삼아 부들부들한 느낌의 인생스샷 건짐 굿
마지막으로 입구에서 바라본 현실느낌 스샷입니당
배치를 고민고민해서 열몇번 고치고 고쳤더니
정말 맘에 쏙 드네요 ^^
그리고 영지 조형물에는 없는
마을용 폭죽스샷으로 마무리 !
다음에는 보너스 겸 영지와 상관없는 (하지만 본론느낌의)
제 캐릭들 스샷을 보여드릴께요 ㅋㅋ
- 3 에서 이어집니다 -
3편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23&contentNo=129111
1편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23&contentNo=129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