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아를 통해 들어오면 이렇게 환영 해주는 환상의마을 테르미안
더운 여름엔 역시 빙수한그릇 먹고 휴가를 즐겨야죠?
발 담그고 쉬고 있는 사람들 옆에서 같이 발도 담그고 ~
그 옆에서 뭘 잡고 있는지 구경도 하면서~
라라를 만나서 좋은 기부도 하며 기분업!
다른 모험가님도 방문한 핫플레이스 모래성위에서 놀고 있는 녀석이 인상깊어 한장 찍어주고
물놀이하고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서 물놀이도 해주고
나와서 테르미안 맛집 빙수 내기 다트 게임도 한판!
지나가다 엄청 큰 물고기 잡은 사람들 옆에서 기웃기웃 구경하기.
몰디브 느낌 물씬나는 포토존에서 인스타 업로드용 사진도 한방 찍어주고
마지막은 신기한 무지개 돌멘게 옆에서 찰칵.
만약 여름휴가를 못간다면? 모두 테르미안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