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rl Abyss Corp. All Rights Reserved.
더 맑은 공기를 들이 마시고 싶어서
저 먼 곳까지 보여요
무이쿤 마을을 들어서며
절벽에서 내려다보고 있어요.
반려견과도 한 컷!
빛이 들어간 모습도 신기해서 다시 한 컷!ㅋ
[한 발자국 뒤에서 찰칵!] 추억 여행을 떠날 날이 다시 오기를...
[한 발자국 뒤에서 찰칵!] 발렌시아 수도 최상단....눈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