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자국 뒤에서 찰칵!] 추억 여행을 떠날 날이 다시 오기를... 2021-11-18 13:09 DarkCrown

🍁🌰 이제 가을을 지나 겨울이 왔어요.

샤이는 그 가을의 마지막을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푸지야 협곡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답니다.

넓은 시야에서 보는 풍경도 멋있지만 샤이는 더 작아 보여서 더 귀엽네요.💗 

모두 자신만의 여행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날이 빨리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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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빡마녀 2021-11-18 16:46
샤이는 역시 귀요미네여 크흡 멀리서도 귀요움이 보여....♥ 3 ♥
2021-11-18 16:46
DarkCrown 2021-11-18 19:26
^^그래서 샤이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2021-11-18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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