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캔버스의 몇몇 사람들로 인해 힝구들의 이미지가 실추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또한 일방적인 오해로 논쟁이 지속된 바, 이에 적극적으로 포럼을 통하여 해명하고자 합니다.
빛이 이사 오겠다는 의사를 힝구들 길마에게 밝힘. 캔버스 길마 탭마에겐 일주일 후 돌아간다고 말하고, 캔버스 길원들에겐 아무 말도 안 하고 힝구들로 이사.
빛이 힝구들 길드로 온 후, 사막자유가 섭챗에서 힝구들을 까지 시작. 쟁 걸어서 죽이고 싶다는 둥 어그로를 끔.
캔버스가 터진다는 소식을 선봉대장군에게 캔버스 길드원이 귓말 해줘서 알게됨.
캔버스 탈퇴한 인원만 데리고 오자고 말한 증거자료
길챗에서 선봉대장군이 빛에게 캔버스가 터지면 득춘 사람들이 흩어질거니 길드 나오는 사람들에 한해서 데리고 오자고 부탁. (선봉대장군은 득춘 길마였음)
이유는 득춘 해체 당시 캔버스로 득춘 사람들이 많이 이사가게 됨
득춘 해체 당시 포럼에 게시한 글
https://forum.blackdesertm.com/Board/Detail?boardNo=12&contentNo=137884
갑자기 캔버스가 터진다는 소식을 들은 당일 저녁 빛이 갑자기 선봉대장군한테 실망했다면서 캔버스로 감. (힝구들 가입한지 1~2일 경과)
이후 빛이 탭마한테 선봉대장군이 캔버스에 있는 사람들을 다 빼 가려 한다는 식으로 왜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