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먼저
힝구들 놀러가겠다며 나가고, 하루만에 나온건
그건 명백히 내 잘못맞음
거기에 관해서 나가면서 힝구대장한테 사과하고 나옴
*스샷참고
반갑게 맞아준 힝구 길원들한테도
정말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구. 그거에 관해선 정말 할말 없음
근데 길드 나오기전, 길챗으로 캔버스 터졌다고 듣고
선봉대장군이 나한테 캔버스 길원을 데려와 달라함.
그리고 톡방이랑 공지방을 내가 다 나간후로는
같이 들어간 길원한테도 길톡에서
"캔버스 사람들 모셔와 달라함" ( 참고로 저 톡은 내가 캡쳐한게아니라 같이들어간 길원에게 받은거임)
-근데 웃긴건 현재 그 길원한테 자기는 그런말 한적이없다며 댓글에서 우기는중
* 스샷참고
그래서 그건 좀 아닌거 같다 생각하고
선봉대장군한테 캔버스 길원들 데려와달라고
다른사람한테 부탁하지말고
직접 말하라고 귓말 보냄
* 스샷 참고
그러다 캔버스였던 길원이 힝구네로 온다고함
나도 직접보진않았으니 봤던 사람들 말에
선봉대장군이 그 길원을 데려왔다길래
그냥 그런줄로앎
*스샷 참고
그리곤 귓말에 답장이 카톡으로옴.
* 스샷 참고
이때부터 어이없기 시작..
득춘 사람들을 본인이 캔버스로 보냈다하는데.
길원들은 제 발로 그냥 나온거고
캔버스로 득춘 길원들이 모이게 된데에는
A라는 분이 길드없이 방황하는 길원들에게
한명한명 귓말해서 모셔온거임.
사실과 다른 안맞는 말 투성이라 그냥 무시함.
근데 다음날 갑자기 톡이 또 옴
탭마가 화났는데 내가 무슨말 했냐는 말에,
그걸 왜 나한테 묻는지
뜬금없이 따져묻는거 같아서 좋은말이 안나올뿐더러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비꼬듯 말했지만
이 일 이랑 "전혀" 관련없음.
증거도없이 . 그리고 탭마한텐 선봉대장군이
길원들 빼가니마니 ㅃ 자도 꺼낸적없음
선봉대장군은
탭마가 자기한테 화난이유를 나한테 묻고는
모르는걸 모르겠다고 하는데
모르는 척이라하며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포럼에 비하하며 글올림
탭마가 본인조차 내가 빼내니 마니 안했다는데
혼자 결론짓고 피해자 코스프레중..
이게 정치질이아님뭐임..?
가만히있으니까 욕쳐먹는다는다 한건
나 단독으로 선봉대장군을 욕한 말이고
힝구네 길챗에도 얘기했으니 본 사람들은 아시겠지
분명 길원들 데려오라 선봉대장군이 나한테 얘기할때
생각나는 단 한 사람 있으니 그분한테 연락하라했는데
끝까지 무시했던거.
알겠다고 하질말던가 사람가지고 장난하나
한두번도 아니고
양심이있으면 데려오란 말을 그렇게
쉽게할수있나
그리고 득춘에서 대부분 길원들은
캔버스로 같이 갔는데
선봉대장군은 왜 못오고 다른길드에 있었을까??
그 이유를 아직도 자긴 잘못한거없는척
외면하니 길드가 붕괴될수밖에.
사람여럿 피곤하게 하는데다
구질구질한거도 진짜 재주다
정치질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