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션을 영입에 성공한 리커는
칼페온신전 및 몇몇 하둠 지역을 통제 하겠다 선언했고
7시간의 긴 싸움끝에 리커가 발표한 지역에는 적길드원들이 지식작을 진행할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또한 리커는 어느날 길드쳇에 갑자기 개소리를 시전하기 시작한다.
“애들아 우리 하루에 10번씩만 쟁하자.”
그 당시 아직 미완성된 과정이와 치뜨 그리고 베니션을 이끌고 리커는 그들에게 자신의 그동안의 이력등을 얘기하며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할 길을 제시하였다.
하지만 처음엔 쉽지 않은 길이었다.
리커는 점점 길드원들에게 짜증을 많이 내기 시작하였고 자신의 말을 듣지 않으면 갑자기 돌아이가 되서
난리부르스를 떨기 시작했다.
그때만해도 그들은 리커가 진짜 돌아인줄 알았다고 얘기했다. 디스코드를 하기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