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르] 친애하는 나의 형제 언레스와 마조히스트 여러분들께 인사올립니다. 2020-09-08 01:35 휴면명7714779

친애하는 나의 형제 언레스와 마조히스트 여러분들께 

 

우리가 지난날 함께 힘을 모아 틀1딱 10선비들에게 힘의 차이와 자신이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 일깨워주기로 했던 약속은 모두 잊은겁니까?

 

요 며칠 우리가 부질없는 자존심 싸움으로 인해 서로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준거같아 매우 가슴이 먹먹합니다. 

 

우리가 무라카에서 칼을 맞대고 싸운다면 무라카는 혼돈의 카오스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지난날의 감정은 모두 잊고, 우리가 힘과 지혜만 모으면 어떤 어려움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마조히스트와 돌말꾸가 힘을 합친다면 무라카를 쥐락펴락하는 중심길드가 될것이며 

기타 ㅈ 밥 틀1딱 들은 아무고토 못할것임을 장담합니다.

 

친애하는 마조히스트 여러분,

 

언젠가 다가올 무라카서버의 길고 긴 싸움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는 바로 그날을 위해 힘을 합침이 어떻겠습니까? 

휴면명7714779

1152
  • 작성한 글33
  • 작성한 댓글32
  • 보낸 추천0
  • 받은 추천9
댓글 2
엥기모떽 2020-09-08 02:09
리커님이 어떤생각을 하고계신지 대충 예상이 갑니다.

섭오픈후 쁘락찌를 넣고 어느날
새벽에 자사를 싹쓸이하고 쟁선포

Or

지금 당장 합치자고 한다면
"느그 동생한테 가서 합체하세요 엌ㅋㅋㅋ"




이 두가지중 한가지가 맞을것 같은데 어찌 생각 하시나요



서버의 모두가 적이었던 '마조히스트' 입니다.
장난에 쉽게 당해주지 않습니다.



도둑출신 솜뮤형제님 부터 북따닥 북딱 혼내주고
마조히스트로 포교 하겠습니다

2020-09-08 02:09
휴면명7339612 2020-09-08 14:49
말꾸형들 쪽팔림....ㅠ
2020-09-08 14:49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