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한 사람들 그만 끌어들이시고
우리 대장 건들지 마쇼.
본인 격투 14개월 했다고 면전앞에서 말할수 있겠냐 했던 양반이
막상보자니 1년간, 또 4개월간 싸워왔던 분들에게 사과하고
나한테도 이제와서 끝내자고?
반말해대며 조롱할땐 언제고 이제 대우를 나도 안해주니
내가 시작했다?
쫄아서 이제와서 태도 바꾸지 말고
약속시간까지 기어나오세요^^
제주도에 별장 있으시다는 양반이 세가 얼만지도 몰라?ㅎ
끝까지 오리발 내밀며 비아냥과 조롱, 반말, 건방진 태도까지
만나서도 그러나 봅시다.^^
아,아이피주소는 서울이라던데 만나자는건 지방이네요? 뭐가 진짜인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