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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인 저를 계속 아무말 안하시고 밥 맥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없어서 카네이션 선물 못해드리네요 내년엔 꼭 해드리겠습니다 ..
[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누아르 - 발레노스 / 인생에 무게가 점점 느껴지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벨리아 / 부모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