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대신 전해드립니다] 누아르 - 발레노스 / 인생에 무게가 점점 느껴지고 있습니다.... 2020-05-08 19:31 순흑의수정
(짧고 굵은 글입니다)

울아부지의 흰머리를 볼때마다 이상하게도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가정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울아부지....

오늘은 카네이션 대신 용돈으로 성의를 보여드렸죠

그리고 조용히 마음 속에 아우성을 칩니다....



아부지.... 아부지.... 아부지!!!! ㅠㅠ

순흑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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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Cash짱 2020-05-08 23:16
용돈이 최곱니다(진지)
2020-05-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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