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arl Abyss Corp. All Rights Reserved.
요즘들어 음악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식어있는 개인으로서...
간만의 섹소폰 연주를 들으며,
마음의 여유와 차분함이 되살아나는것 같아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항상 즐거움을 주시려는 분들의 연주 고맙습니다.
[재즈 페스티벌] Mediahn Panorama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재즈를 다시 보았어요!!
[재즈 페스티벌] 'Olvian Blue'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