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괴왕 주호민의 짤로 인해 재즈를 조금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https://youtube.com/shorts/18OYMT2qUSY?feature=share
단순히 웃긴 것 뿐만 아니라 흥겨우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제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연회때 나온 음악이 재즈인줄도 인지 못하고 있었는데, 유투브 영상을 다시 보면서 뭔가 새롭게 느껴지네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조금 더 관심이 생긴 상황에서 직접 자라섬 재즈 패스티벌에 방문하여 직접 더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