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페스티벌] 좋았어 낭만있었던 재즈사막 2022-09-15 22:47 바밤돼지바

추석이후로 남은건 쌓여있는 사막시간이벤트
언제 다 녹이나 하고 있을때 보게된
재즈와 검은사막.
그중에서 Olvian Blue 를 반복재생하고
적막하고 외로운 사막으로 홀로 떠났다
대사막이 이런 곳이었나 하고 새삼 느끼게 해준
것이 Olvian Blue.
그리고 마을로 돌아오니 이곳은
발레노스의 작은마을 올리비아가 아닌
뉴올리언스가 되어있었다

좋았어 낭만있었다!

바밤돼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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