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은사막 모바일 로닌서버 “탑티어“ 길드
부대장 코파입니다!!
검은사막은 방대한 세계와 수많은 전투로 가득하지만,
우리에게 진짜 기억에 남는 순간은
함께였던 사람들,
서로를 챙기고 웃던 대화들,
그리고 게임을 넘어 마음이 오갔던 그 관계들입니다.
탑티어는 그렇게,
언제나 게임을 뛰어넘는 사람 중심의 길드를 꿈꿔왔습니다.
[우리는 이런 길드입니다]
탑티어는 매일같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작은 근황 하나에도 함께 웃고 반응하는,
작지만 따뜻한 연결로 이어진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는 출석을 강요하지 않고,
실수를 탓하지 않습니다.
잘해서 칭찬받기보다, 함께해서 즐겁길 바라는 길드입니다.
* 오픈채팅 운영 중: 수다부터 웃음벨까지, 말이 끊이지 않는 소통의 중심
* 친목 이벤트 경험 풍부: 게임을 넘어 진짜 관계를 만드는 따뜻한 자리
* 새로운 사람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분위기: 진입장벽 없이 누구나 금세 어울릴 수 있음
* 거점, 퀘스트, 성장보다는 관계를 중심으로 운영: 실력보다 성실함, 경쟁보다 공감을 중시
길드원들끼리 서로 생일을 기억하고,
오랜만에 접속한 사람에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곳.
그게 바로 탑티어가 자랑하는 진짜 길드 콘텐츠입니다.
[우리가 이번 회식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
게임은 결국 사람과 함께할 때 오래가고, 깊어집니다.
우리는 그걸 지난 시간 동안 경험했고,
그래서 이번 펄어비스의 길드회식 이벤트에 진심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화면 속에서만 만나던 동료들과
진짜 얼굴을 마주하고, 같은 자리에서 함께 웃는 것.
그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이 게임과 이 공동체를 계속 사랑할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입니다.
회식이란 게 단지 밥 먹고 떠드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앞으로 더 오래 함께하자는 약속의 자리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탑티어는 그 시간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진심을 다해 즐기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도록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 탑티어의 회식은 이렇게 할 예정입니다 *
부담 없는 자유참여
공감이 중심인 대화
서로를 진심으로 알아가는 시간
눈치 보지 않아도 되는, 진짜 쉼이 있는 자리
우리는 ‘즐거운 분위기’란 게 강제로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압니다.
하지만 신뢰와 배려가 있는 사이에선,
즐거움은 자연스럽게 피어납니다.
탑티어는 바로 그런 관계를 이미 만들었고,
이 회식 이벤트를 통해 그 정서를 더 깊이 나누고 싶습니다.
[마무리하며]
검은사막 모바일은 우리에게 단순한 게임이 아닙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친구를 만났고,
일상 속 작은 위로를 받았으며,
때론 힘든 하루의 끝에서 웃음을 되찾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항상 ‘길드’가 있었습니다.
펄어비스가 준비한 이번 회식 이벤트는,
그런 ‘우리만의 여정’을 함께 축하하고, 되돌아보는 작은 축제이자,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소중한 출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탑티어는 이 자리에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들어온 따뜻한 길드 문화를
서로를 존중하며 쌓아온 유대를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즐거움을
진심을 다해 나누고,
같이 공감하고,
함께 웃고 싶습니다.
“길드라는 이름으로 모였지만,
사람이라는 이름으로 오래가고 싶은 우리.
탑티어가 회식의 자리에 함께하겠습니다.”
- 저희 탑티어 길드의 첫 회식을 펄어비스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으로 진행 하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