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12장 집어 넣고 출근했습니다.
퇴근하면 딱 검은태양 오픈 전에 끝나도록 했는데 갑자기 점검 떠서 2시간이 오버되었네요.
별수없이 오늘 검태를 스킵하거나 입장시간 1시간을 날려야 하네요.
균열입장권을 사용한 경우 실제 균열에 입장하지 않아도 시간이 흘러간다고 알고 있는데요.
겜 시작한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도 긴급 점검때문에 벌써 2번이나 이런 난처한 상황에 놓이네요.
이거 개선이 필요합니다.
남는 시간을 입장권으로 환불해 주거나 균열 비입장시에는 시간이 소모되지 않도록 하는게 방법이겠네요.
합리적인 방식으로 수정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