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험가님. CM레이몬드입니다.
한 달간 검은사막 모바일에 있었던 소식들과 공식 포럼에 모험가 여러분께서
애정을 듬뿍 담아 올려 주신 게시물까지 모아 한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검.은.잡.지! 📖
첫 출간이었던 5월호 다음으로 6월호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 기념일이 많았던 5월
장미로도 유명한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한데요,
모험가 여러분과 한 달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어떤 소식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까요?
한달 간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있었던 소식과 플레이하시는 모험가 여러분의 애정이 듬뿍 담긴 게시물을 한 곳에 모아, 모든 모험가님께 소개해드리는 월간 잡지 형식의 포스팅입니다.
정성이 잔뜩 담긴 스크린샷부터, 모험가님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팬아트까지! 매월 모험가님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드립니다! |
🎨 메르브의 팔레트 |
원하는 RGB 값을 설정하여 의상을 염색할 수 있는 메르브의 팔레트! 🎨 메르브의 팔레트 업데이트를 기념하며, 👕🥾 ‘검은사막 모바일 패션 위크!’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모험가 여러분께서 다양한 색으로 의상을 염색해주셔서 이벤트에 참여하셨는데요, 공유해주신 스크린샷을 감상하니 저도 모르게 패션 센스가 +1이 되는 것 같아요!
모험가 여러분도 아직 구경하지 않으셨다면, 제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알록달록! COLORFUL한 개성 넘치는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님들의 염색을 함께 감상해보시죠! |
■ 이이경 모험가님
칼페온 수도의 하얀 돌담 앞에서 발견한 그녀, 커세어! 레마 섬 바다를 배경삼아 신상품 메르브의 팔레트로 물든 그녀의 모습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메르브 팔레트를 활용해서 6가지 옷을 염색하여 정말 멋스럽게 편집해주셨는데요, 아직 확인하지 않으셨다면 꼭! 이이경 모험가님의 게시물을 확인해 보세요!”
■ 코디 모험가님
메르브의 염색약보고 넘넘 놀랬어욤 !
“아마도, 코디 모험가님 심정이 저와 비슷할 거 같아요. 메르브의 팔레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저는 패치 노트를 쓰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RGB 값을 설정할 수 있는 디테일에서 정말 환호성을 내질렀답니다!
좋아하는 의상을 좋아하는 색으로 염색할 수 있는 것, 정말 꾸미기를 좋아하는 한 명으로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코디 모험가님의 커스터마이징도 잘 쓰고 있는데요, 정말 본인이 제작한 캐릭터답게 가장 이쁜 모습으로 꾸며주셨습니다.”
■ 모험가님 모험가님
연보라&연핑크로 염색한 (근데 연보라 맞나요?)
“정말 금손 모험가님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분 중 한 분이죠, 바로 모험가님 모험가님! 가문 명이 너무 인상적이지 않나요?
연보라와 연핑크 조합으로 레가투스와 란을 한껏 꾸며주셨는데요, 저는 생각치도 못했던 조합이 너무나도 잘 어울려서 감탄했습니다! 역시 모험가님 모험가님의 센스는 역시 👍”
■ 므넹 모험가님
“이번 모험가님께서는 염색 값 까지 함께 공유해 주셨더라고요! 빨간색이 인상적이면서도 다른 컬러들로 포인트를 잘 살려주신 게 센스가 보통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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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공략 : 아토르의 시련! 돌!파! |
공략을 파훼하면서 직접 컨트롤 하는 재미를 가진 콘텐츠이지요!
psteel 모험가님께서 아토르의 시련 공략을 10단계까지 올려 주셨어요. 아직 아토르의 시련을 돌파하지 못하셨다면, psteel 모험가님의 비법을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
“성공한 모험가님들도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Psteel 모험가님! 대단하십니다! 👍🏻” “저도 처음에는 공략을 참고하지 않고 도전했다가 4단계부터 어려움을 느끼고, 먼저 완료하신 모험가님들의 공략을 참고하니 10단계까지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
아직 도전하지 않으신 모험가님이 계신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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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 모바일 S/S 패션 [5월] |
아크메이지/아크매지션 클래스의 ‘나빌레라’ 입니다! 나빌레라는 ‘나비 같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말인데요.
의상의 뜻과 같이, 나비의 접힌 날개 같은 치마가 매력적인 의상인데요. 의상을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해주셔서 마치 게시판이 알록달록한 나비가 가득한 공간이 된 것 같았답니다🦋
자 그럼, 나빌레라 의상의 매력을 잘 담아주신 모험가님들을 만나볼까요? |
■ 미레안 모험가님
“나빌레라 의상을 ‘대사막 톤’으로 염색해주신 미레안 모험가님! 마치 위장 색을 띠고 있는 한 마리의 나비 같네요!
가하즈 도적단이 나타나더라도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지나갈 것 같아요! 앗, 아니면 혹시 너무 아름다워서 말을 걸지도?”
■ 모험가1000152175 모험가님 그린도 잘받는 나빌레라
“모험가님 말씀 그대로, 나빌레라 의상은 그린도 잘 받네요! 스크린샷의 분위기처럼, 나빌레라 의상을 입고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하면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저 색깔로 염색을 해 보고 싶을 정도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5X7 모험가님 “역시 앜션은 소풍이지 ㅋ ㅑ”
“나빌레라 의상의 머리 장식을 잘 담아주신 5X7 모험가님! 불빛 때문일까요? 머리 장식의 레이스가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소풍을 나간다고 하셨는데 어디로 나가는지 궁금해지네요”
“하늘색 톤으로 염색한 나빌레라 의상! 아주 잘 어울리네요! 도도한 포즈가 나빌레라 의상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려 주는 것 같습니다. 스크린샷을 촬영한 카메라 구도와 절묘한 배경이 인상적이에요.”
■ 위치 모험가님 이번 의상 후기는 다른 분들이 많이 올리셔서 안 올리려고 했지만! 반지 디테일 이제야 확인하고ㅎㅎ 못 보신 분들 계실까 봐 올리구 잠요:)
“모험가님, 나빌레라 의상의 꽃 반지를 발견하셨나요? 나비하면 꽃이 생각나듯이, 예쁜 반지가 포함되어 있답니다! 반지의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으신 위치 모험가님! 정말 대단해요” |
지금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
모험가님을 만나 뵙기 위해서는 검은사막 모바일 안만큼 좋은 곳이 없죠.
저는 누베르 서버에서 종종 서버 채팅에도 나타나고, 자유 결투장에서 모험가 여러분과 은밀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지금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는? CM레이몬드가 바라본 시선에서 함께 감상해보시죠! |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CM레이몬드입니다! 모험가 여러분을 만나뵙기 위해 이렇게 한껏 꾸며입고 나타났답니다” “서버 채팅으로 모험가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자유 결투장에 있다고 하니 절 이렇게 찾아오신 모험가님이 계셨답니다.” 핫타임이 울렸음에도 불구하고 저와 함께하기 위해 기꺼이 경손실을 감수하신 3분의 모험가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잡화 상인 앞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이 날은 제가 새로운 의상을 입고 신나는 마음에 모험가 여러분께 자유 결투장으로 와주시면 안되냐고 떼를 썼던 날인데요,
투카르 라이텐이 등장하는 시간이 임박했는데도 떠나지 않는 모습, 정말 감동했습니다... 저라면 바로 갔을텐데...
모험가님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였습니다.”
“누베르 서버에는 제가 만든 길드가 있는데요, 바로 레이몬드와친구들 길드입니다.
초보 모험가분께서 어려움을 겪으실 때 길드로 초대해서, 이런 저런 도움도 드리고 선배 모험가님들도 잠시 와서 쉬다갈 수 있는 길드를 만들었는데요, (사실, 많은 누베르 모험가님께서 길드 전쟁을 선포하려던건 비밀입니다) 처음에 제가 뜻한대로 잘 흘러가지 않아서 길드를 해체하려 했는데, 이렇게 경보 모험가님께서 귓속말로 진심 어린 말을 보내주셨더라고요,
제가 한 작은 행동이 모험가님을 힘들게도, 그리고 힘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에, 저는 오늘도 모험가님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저와 함께 즐거운 모험을 떠나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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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팬아트 |
모험가 여러분께서는 팬아트 게시판을 알고 계신가요? 저는 팬아트 게시판에 모험가분들께서 가끔 올려주시는 팬아트를 보면서, 정말 어떻게 이렇게 실력이 좋으실까 하고 감탄을 하곤 해요.
저도 그림 그리는 걸 굉장히 좋아하지만, 그만큼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거든요.
5월에도 팬아트 게시판에 멋진 게시물을 올려주신 모험가님들이 계시는데요, 지금 바로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
■ 비비드오구 모험가님 의형제들과 저의 귀엽고 깜찍한 샤이랍니당.
담엔 더 발전한 그림 올려볼께요ㅎㅎ 다들 샤이하세요~!! 샤이 귀여워요
“의형제 모두 삼총사 풍선을 하고 셋이 모여있으니 정말 사이가 돈독해보이네요! 정말 신나보이는 샤이와, 흐뭇하게 챙기는 듯한 두 의형제 모험가님 사이에서 행복한 기분이 여기까지 전달되는 거 같아요!
뒤에 펼쳐진 이쁜 벚꽃길도 잘어울리는게 나들이 나온 자매같은 느낌입니다!” 샤이 키벨리우스 의상에 화관 장식입니다.
“손으로 직접 그려주신 듯한 그림체가 마치, 하늘에서 방금 막 내려온 아기 천사를 담아낸듯한 느낌을 주네요!
색깔 톤도 화사하지 않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게, 마치 소원을 이루어줄 것 같습니다.” 얼굴은 이름모를 모델사진 보고 그렸습니다 얼굴보다 더 그리기 빡센 견갑...
“정말... 와 소리가 저절로 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체 중 하나인데요, 기회가 되면 꼭 배워보고 싶어요! 우라카 모험가님 그림 실력에 검은사막 모바일 한 스푼...
앞으로의 우라카 모험가님 작품이 더욱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키벨리우스 의상에 임페리얼 무기 흰색으로 염색한거 그려봤어요 노바 포에버
“키벨리우스 의상과 노바의 샛별과 쿠라툼이 이렇게나 잘어울렸나요? 마치 악을 심판하러 온 천사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날개 하나하나에 살아있는 디테일이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는데요, 전체적으로 황금빛 느낌의 색과 금발의 조화도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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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잡지 6월호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모험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검은잡지 7월호에 모험가님께서 작성해 주신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 🏅 [2022 셀럽 후보] 민트색 칭호를 지급해드립니다!
※ [2022 셀럽 후보] 칭호는 1달 기간제 칭호 입니다. ※ 6월 3주차 점검을 통해 지급되며, 7월 3주차 점검 시 칭호가 해제됩니다. ※ [2022 셀럽 후보] 칭호를 3회 이상 받으신 경우, [2022 셀럽] 민트색 칭호를 지급해드립니다. ※ 일부 작성해주신 내용은 특성 상, 칭호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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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잡지 7월호의 잡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
모험가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검은잡지! 2022년 6월 1일(수) ~ 6월 30일(목)까지 공식 포럼 내 자유게시판, 갤러리, 지식 공유 등의 게시판에, 스크린샷/영상, 팬 아트 등 다양한 분야로 게시물을 업로드해주세요!
스크린샷, 팬아트, 공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모험가님 이시라면 누구나 [2022 셀럽 후보] 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시물을 업로드 해주시는 만큼 더욱 풍성한 검은잡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2022 셀럽 후보]는 매월 선정되며, 선정 인원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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