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흐뭇하게 미소를 짓게 되는 팬아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요정은 첫 등장부터 흑정령과 이미 라이벌 관계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둘의 공통점이라면 모험가님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 아닐까요? 

가끔은 사이좋게 지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이렇게 티격태격 입씨름을 하는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습니다. 

저 말랑말랑한 느낌... 어떻게 저 느낌을 그림으로 담아 내실 수 있는 거죠? 

흑정령과 티격태격 거리는 요정인줄로만 알았는데... 저렇게 귀여운 모습이라니 

정말 말랑말랑한 느낌이 너무 인상적인 팬아트 입니다! 

팬 서비스라도 해주시는 걸까요, 볼이 맞닿은 부분만 확대된 팬아트는 

제 마우스 패드로 쓰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도 금손 유크시 모험가님의 팬아트 감사드립니다! 

|고옌| 모험가님은 강한 모습의 버서커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팬아트를 보니 아닌 것 같네요. 

우리가 흔히 양배추라고 부르는 모습의 요정을 

한땀 한땀 점을 찍은 도트 이미지 형태로 제작해주셨네요! 

(제가 도트이미지 정말 좋아합니다) 

안아달라는 저 말풍선까지, 

제 눈앞에 있었다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안아줬을 요정이네요! 

드벤크룬 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죠, 촌장 두르게프 인데요,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어쩜 이렇게 잘 살리셨을까요?

마을 아저씨의 화려한 봉술을 보며 감탄하고 있는 아이인데요

저는 모험가님의 염색 실력에 감탄했답니다!

무심하게 서있는 아저씨 옆에 마치 부녀 지간인 듯 서 있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당장이라도 모험을 같이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

드벤크룬 아이들의 대장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감쪽 같아요!

마을 주민이 아닌 이상 전혀 이질감을 느끼지 못할 정도인데요?

마차를 손 보고있는 사람 뒤에서 함께 서있는 모습인데요,

저는 드벤크룬을 처음 본 사람으로써 드벤크룬 한 가게(?) 점원들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 감탄을 한 스크린샷인데요, 라벤더 색의 의상을 패턴까지는 따라하지 못했지만,

언니에게 보채는 동생의 모습이 느껴지는 다정한 스크린샷입니다.

의상도 의상이지만 저 동작이 정말 절묘한 것 같습니다!

그 밖에도 룩딸충 모험가님께서 찍어주신 정말 놀라운 스크린샷들이 더 있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게시물을 확인해 보세요!

[룩딸충 모험가님 게시물 바로가기] 

우리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이하여 서래차사, 한복 의상 재판매가 진행되었었는데요,

모험가님 모험가님께서 서래차사 의상을 입고 검은사막 모바일 세계 이곳 저곳을

모험해주신 내용의 게시물을 작성해주셨습니다! 무려 시리즈로 진행되더라구요!

모험가 여러분께서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 준비해봤습니다.

그럼 함께 확인해보시죠!

이번에 다시 재판매가 진행된 서래차사 의상! 개인적으로 저도 되게 좋아하는 의상인데요,

하이델 분수대 앞에서 시작하는 모습이시네요! 저도 가끔 저기에서 은화와 펄을 던져

행운을 빌고 잠재력 돌파를 하곤 한답니다.

아마 검은사막 모바일을 오랜 기간 함께해주신 모험가 여러분이라면 아실지도 모릅니다.

벨리아에서 가장 높은 곳! 올라가기 힘든 만큼 시원한 벨리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죠!

이 곳은 이소벨 엔카로샤 건물 지붕이랍니다!

10월호의 표지인 가을 느낌과 너무 잘어울리는 한 컷이네요!

요정과 즐거운 모험을 떠나시는 것 같습니다.

이곳은 칼페온 신전이 아닌가요? 악신 크자카를 섬기는 자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저 석상은 아르옐리의 석상으로도 보이는데요... 정말 섬뜩하네요!

해달 마을에 들려서 낚시한 물고기를 선물로 전달해주시는 모습이네요!

옆의 반려동물이 바닥을 쳐다보는게 시무룩해 보이기도 하는데요,

작은 물고기는 남겨두셨겠죠 모험가님?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게시물에서는 사막을 모험하는 모습을 담아주셨는데요,

저 보라색 연출 효과와 드라카니아 기술이 너무 절묘한 이 장면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님의 강력함을 잘 나타내는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대 애벌레 쿠툼 잡기! 라고 올려주셨는데요!

아니 모험가님! 거대 애벌레라뇨! 너무 센스있으신 거 아닌가요?

애벌레는 변태를 해서 진화를 하지만... 쿠툼은 모험가님의 손에....

이렇게 즐거운 모험 이야기를 담아주신 모험가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가끔은 사냥을 제쳐두고 검은사막 모바일 세계 곳곳을 탐험하고 모험하고

그런 즐거움에 빠지기도 한답니다.

모험가님께서도 저와 비슷한 즐거움을 알고 계신 것 같아 정말 반가운 기분이에요!

앞으로도 그렇게 활기찬 모습으로 모험을 이어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모험가님 모험가님께서는 가문명만큼이나 즐거운 모험을 떠나시는 분입니다. 

풀 스토리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모험가님 모험가님의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모험가님 모험가님의 게시물 바로가기

[1편] 

[2편]

이 밖에도 모험을 떠나면서 획득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을 정리해주셨는데요, 

더 궁금하신 모험가님께서는 아래 링크들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 다른 공략들, 그리고 쿠폰 모음은 검은사막 모바일 쿠폰 및 베스트 공략 모음집 📖 

공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추석을 맞이하여 검은사막 모바일 공식 포럼에는

한복을 입은 모험가 여러분의 스크린샷이 가득했는데요!

알록달록 한복에 외형장식 조합까지!

가을 분위기가 한껏 느껴지는 스크린샷을 모험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립니다.

요정 업데이트 이후 많은 모험가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져주고 계십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함께 해온 흑정령과는 다른 모습이라 더욱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아차!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도 빠질 수 없죠!

그런 요정이 모험가님의 여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보태고자

이런 저런 능력들을 발휘하고 있는데요, 우리 모험가님들! 공략을 빼먹을 수 없겠죠?

그럼 어떤 공략들이 있는지 한 번 알아볼까요?

검은사막 모바일의 세계에서는 물고기가 살 것 같은 물 근처에 가면

자동으로 낚시대를 들어올려 낚시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파트리지오가 상단 납품을 시작한 이후 많은 모험가 여러분께서 낚시를 즐기고 계십니다.

낚시대를 던져 놓고 끌어올릴 때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손맛!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시물은 검은사막 이곳 저곳에서 낚시터를 찾아

물고기도 낚고 세월을 낚으면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기시는 뮤츠 모험가님의 게시물입니다.

첫 번째 낚시터에서는 다금바리와 개복치가 많이 나오길 바라시면서 스크린샷을 찍어주셨는데요,

여기가 어디일까요? 뒤에 보이는 구조물을 보았을 때는 메디아의 어딘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험가님! 정답을 알려주세요!

두번째 낚시터는 환상마와 함께 있는 사진으로 찍어주셨네요.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하는거던데... 저는 이미 졌습니다. 환상마가 없거든요

그러다가도 모험가님이 찍어주신 이쁜 풍경에 눈이 가네요.

낚시는 손 맛 말고도 이런 맛에 하는걸까요?

이번에는 가을이 찾아오는 숲을 배경으로 낚시를 하고 계시네요

울긋불긋 단풍잎이 조금씩 물들어 가는 저 풍경을 보기만해도

푸른 숲의 내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10월이 되고서도 아직 낚시를 멈추지 않는 모험가님의 모습!

저 뒤에 반려동물들에게 줄 생선을 낚으시는 걸까요? 모험가님의 낚시를 응원합니다!

뮤츠 모험가님께서의 게시물이 궁금하신 모험가님께서는
아래 바로가기 링크를 통해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뮤츠 모험가님게시물 바로가기

[오늘 낚시터는 여기다~] 

[이번주 낚시터는 여기다!] 

[이번주 낚시터는 여기~] 

검은잡지 10월호에 모험가님께서 작성해 주신 내용이 포함되는 경우,  

🏅 [2022 셀럽 후보] 민트색 칭호를 지급해드립니다! 

※ [2022 셀럽 후보] 칭호는 1달 기간제 칭호 입니다. 

※ 10월 2주차 점검을 통해 지급되며, 11월 2주차 점검 시 칭호가 해제됩니다. 

※ [2022 셀럽 후보] 칭호를 3회 이상 받으신 경우, [2022 셀럽] 민트색 칭호를 지급해드립니다. 

※ 일부 작성해주신 내용은 특성 상, 칭호가 지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이전 달에 검은잡지에 실려 칭호 보유 중인 상태에서 다음 달에 연속하여 실리는 경우 칭호가 유지됩니다.

검은잡지 11월호의 잡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