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팬아트는 김앵옹 모험가님이 할로윈 느낌을 살려서 그려주셨다고 하는 샤이 팬아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설명을 보기 전에 우주를 담은 샤이의 느낌을 받았는데요, 펼쳐진 은하수를 담은 듯한 깡총깡총 유랑단 의상의 색과 주변에 떠 있는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날아다니는 흑정령과 꼬마 요정의 모습까지! 우주에서 제일 귀여운 샤이 느낌을 받았거든요!
실제 나이는 훨씬 많지만 귀여운 외형으로 사랑받는 샤이, 그 매력을 잘 담아주신 멋진 팬아트인 것 같습니다.
과즙퍼액 모험가님
다음은 팬아트는 아니지만, 함께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가져왔는데요, 과즙퍼액 모험가님의 흑정령 반지 디자인입니다.
과즙퍼액 모험가님께서는 카르케야 Showdown 대회에서 우승하신 적도 있는데요, 엄청난 컨트롤 실력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정교한 디자인 실력까지 있는 것을 보니 모험가님께서도 틀림없이 '금손'이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아직 색을 입히기 전의 모습인 것 같은데 흑정령이 검은색이 되면 정말 귀여운 반지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완성했을 때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는 작품! 감사드립니다.
악마린 모험가님
다음 팬아트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팬아트를 자주 그려주시는 악마린 모험가님의 팬아트인데요, 이게 무슨 일일까요? 이번 팬아트에서는 글래디에이터가 매우 힘들어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세히 보니 한쪽에 쌓여 있는 프렌치토스트가 원인인 것 같아요! 경험치 획득량을 늘려주는 프렌트토스트를 잔뜩 먹고 힘들어하고 있었던 거네요! 거기에 음식 버프를 주는 수박까지 깨알 디테일이 너무 좋습니다.
흑정령이 '이것도 다 못먹어?' 하는 표정도 너무 귀엽네요.
하지만 흑정령보다 귀여운 것은 바로 나야! 하고 말하는 듯한 귀염뽀짝한 팬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악마린 모험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것이 두 가지나 있는 팬아트네요!
첫 번째는 글래디에이터!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맞히셨나요? 바로 토끼귀 머리띠입니다! 모르코의 인터뷰에 따르면 쩌는 것 같다... 이게 나다 라는 느낌이라고 하시는데 이렇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해주시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 빼꼼 내면 혓바닥에 말랑한 볼따구까지... 짱구를 모티브로 그려주셨다고 했는데, 갈 수록 정말 실력이 늘고 계십니다! 어디까지 성장하실지 정말 궁금하네요!
글래디에이터의 대명사와 같은 악마린 모험가님이 최근 야차를 플레이하시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 때문일까요? 이렇게 야차 팬아트도 그려주셨네요!
야차는 불타는 느낌으로 빨간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파란색을 배경으로 한 느낌도 너무 멋지게 색을 사용해 주셨네요.
멋진 팬아트 감사드립니다!
(제가 악마린 모험가님과 가끔 투기장에서 만나는데 글래디에이터는 간혹 이길 수 있지만 야차는 이길 수가 없습니다.)
히융 모험가님
다음 팬아트는 올해 혜성처럼 나타난 금손 '히융' 모험가님의 팬아트입니다. 여러 금손 모험가님이 계셨는데 이전에는 본 적이 없던 새로운 느낌으로 팬아트를 그려주시는 분이라 작품을 볼 때마다 즐거움을 느끼며 감탄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카르키 슈트와 베네실 드레스를 입고 있는 캐릭터들이 여러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주셨는데요, 캐릭터는 자기만의 스타일로 담아낼 수 있지만, 이미 정해져 있는 의상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그려주신 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외에도 반려동물의 특징과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려 담아주시고 놓치지 않는 배경의 디테일까지...!
저도 언젠가 제 캐릭터를 그려달라고 부탁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반전이 있는 팬아트를 올려주셨습니다. 히융 모험가님께서도 제목을 '새로운 도전이었던 디트'라고 지어주셨는데요, 캐릭터의 전체적인 모습을 주로 그려주시던 히융 모험가님께서 특정 부위만 담아주신 것을 저도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흰색 수염과 머리카락, 그리고 검게 탄 피부. 건들면 안 될 것 같은 안대와 눈동자가 없는 눈까지....! 😱
거기에 코에 있는 문신까지 보고 난다면 함부로 말을 걸 생각이 들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바닷가 의상을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치열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난 게 아니었을까요? 멋진 팬아트 감사드립니히융!
말랭 모험가님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금손 팬아트의 주인공은 '말랭' 모험가님입니다. 왜 이분이 안 나오시나 궁금하셨을 텐데요, 많은 팬아트를 그려주셔서 가장 마지막으로 순서를 배치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팬아트부터 정말 너무 귀염뽀짝하지 않나요? 이번 여름에도 테르미안 야시장이 열렸는데요, 사이 좋게 먹을거리를 나누어 먹거나 바에서 음료를 주문하는 모습을 담아주셨어요!
잔잔한 파스텔 톤의 색감이 편안하면서 기분 좋게 해주고, 아직은 낮게 자란 야자수와 그 옆에 모래성까지! 정말 테르미안 느낌이 제대로 나는데요?
다음은 농부옷을 갖고 싶으시다면서 그려주신 팬아트입니다. 전직 글래디에이터, 혹은 버서커인 청년이 귀농한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빨간 목장갑, 체크 셔츠, 어떤 행사에서 나눠준 공짜 수건까지 목에 건 모습으로 농부의 모습을 표현하셨다고 하네요. (저희 집에도 각종 돌잔치, 결혼식에서 받은 수건이 있는데 저도 농부일까요?)
전투를 통해 다져진 저 팔 근육도 자세히 보면 티셔츠 안쪽은 아직 타지 않아 피부색이 차이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에는 발레노스청년농업인협동조합 이라고 적혀있는데 도대체 저런 작명 센스는 어디서 생각하신 걸까요?
흑정령까지 작은 크기로 감자를 들고 있는 게 정말 귀여운 포인트네요!
마지막으로 최근 생방송으로 진행된 GM들의 길드리그 도전! 을 팬아트로 담아주셨습니다. 참가했던 GM들의 특징과 클래스를 하나하나 담아주셨는데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두 명 모두 샤이 클래스였던 GM연화와 GM구선생의 모습이네요!
GM명마다 게임 내에 있는 특정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었는데 그런 특징들도 잘 살려주셨는데요, CM레이몬드를 잘못 그려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분명 풀숲 안에 숨어있다가 멋지게 천둥 유물을 먹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말이죠!
캐릭터를 하나하나 이쁘게 그려주셔서 묻혔지만 길드 리그가 진행된 전장의 배경도 잘 담아주셨어요! 모험가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던 시간이었는데, 말랭 모험가님께서 이쁜 추억으로 마무리해주신 것 같습니다. 참가한 GM들도 이 팬아트를 보고 너무 감동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이쁜 팬아트 제작해주신 말랭 모험가님을 비롯하여 모든 금손 모험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험은 길드와 함께!
KUMA 모험가님
모험가 여러분께서는 이번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셨나요? 검은사막 모바일에서도 추석 연휴간 길드원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명절에도 길드와 함께!'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많은 모험가분께서 잠시 사냥을 미뤄두고 길드원들과 한곳에 모여 이벤트에 참여해주셨습니다.
KUMA 모험가님께서는 아침의 나라에 있는 어느 정자에서 길드원들과 모이셨네요. 풍류를 즐기면서 놀기 좋은 정자 앞에서 모두 모이니 정말 즐거운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길드원 모두가 한복을 입고 있으니 명절 분위기가 한 층 더 살아나는 것 같아요!
위국헌신 모험가님의 사진을 검은잡지에서 소개해 드리는 이유는 앞에 일렬로 서 있는 자이언트와 디스트로이어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기 때문입니다.
바닷가 의상을 입고 있으시기도 하고, 아카데미아 의상을 입고 계신 분도 계신거 같은데 한 눈에 봐도 너무 든든해 보이는 게 저 길드는 건들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알록달록한 의상만큼 다양한 모험가분들이 모인 라온혜윰 길드인 것 같은데요,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부디 모험가님
다음은 부디 모험가님께서 찍어주신 청플 길드의 명절 모습입니다!
보자마자 칼페온 공성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칼페온 성을 배경으로 한 컷 담아주신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명절에도 공성전 참여를 위해 모인 길드원들을 보고 있으면 어떤 상대라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네요! 청플 길드의 명절 모습이었습니다.
씰룩방댕 모험가님
다음은 Only 길드의 명절 모습을 씰룩방댕 모험가님께서 공유해주셨습니다. 길드 요새에서 여러 길드원이 각자 자리를 잡고 포즈를 취한 모습인데요, 저는 카메라 구도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정면에서 찍을 수도 있었지만 마치 드론을 띄워서 촬영한 것 같은 저 각도! 촬영해주신 씰룩방댕 모험가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크린샷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란다 모험가님
마지막으로는 리젠 길드의 명절 사진을 카란다 모험가님께서 공유해주셨습니다.
한 눈에 봐도 거의 모든 길드원이 모인 것 같은데요, 리젠 길드는 길드 회식에서도 역대 최다 인원들이 모였는데 명절 사진도 역대 최다 인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청산 서원 계단 앞에 모여 모두 한복을 갖춰 입으신 점도 명절 분위기에 잘 어울리네요!
맨 앞줄에 샤이 4명은 일부러 저렇게 배치하신 거겠죠? 그게 맞았다면 너무 깨알 귀염포인트네요!
이번 여름 바닷가
Faker이상혁 모험가님
이번 여름, 검은사막 모바일을 뜨겁게 달군 의상이 있었습니다. 바로 바닷가 의상이었죠. 해변에 놀러 가면 볼 수 있는 의상의 느낌인 만큼 많은 모험가분들께서도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모험가분들의 바닷가 의상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Faker이상혁 모험가님을 시작으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벙거지 모자를 눌러쓴 저 눈매만 봐도 도사 클래스라는 걸 바로 알아차릴 수가 있네요. 플로럴 패턴이 인상적인 바닷가 IV 의상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가을의 느낌이 물씬 나는 색으로 염색을 해주신 것 같은데 패알못인 제가 봐도 세련된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군주 모험가님
다음 바닷가 의상은 군주 모험가님께서 샤이 클래스로 입어주신 모습이네요! 귀여운 외모로 많은 모험가님께 사랑받는 샤이 클래스인데요, 바닷가 의상을 입으면 또 다른 귀여움이 느껴져 많은 모험가님께서 좋아하시더라고요!
군주 모험가님께서도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엄지를 척 올려주신 것을 보면 이번 여름 바닷가 짱이야!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프으리 모험가님
왼쪽은 그림자 모험가님, 오른쪽은 프으리 모험가님의 모습인데요, 바닷가 의상 출시에 뜨겁게 반응해 주신 이유를 두 모험가님이 잘 나타내 주신 것 같습니다.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많지만... 크흠... 말을 많이 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검은색과 빨간색, 가장 인기가 많은 두 가지 색의 바닷가 의상 감상하시고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덩치 모험가님
디스트로이어 하면 덩치, 덩치하면 디스트로이어죠. 다음은 디스트로이어의 대명사와도 같은 덩치 모험가님의 바닷가 의상입니다.
머리카락과 수염을 하얗게 한 게 정말 적절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어쩜 이렇게 알록달록 다양한 색에 모두 잘 어울릴 수가 있는 거죠?
해변에서 만난다면 무섭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고기를 잘 구울 것 같단 생각도 드는 모습이네요!
서울나그네 모험가님
다음 바닷가 의상은 서울나그네 모험가님께서 공유해주셨는데요, 정말 이런 걸 보고 닉값을 한다고 하죠? 서울나그네라는 가문명에 어울리게 태극 문양에 사용되는 빨강과 파랑을 사용해주셨네요.
은은하게 태극 느낌이 나는 와중에 볼에 붙어있는 태극 문양! 바닷가 의상으로 한국 느낌을 남겨주신 서울나그네 모험가님의 스크린샷이었습니다.
키운 모험가님
다음은 키운 모험가님의 바닷가 의상입니다. 저는 사실 보자마자 제가 한 염색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키운 모험가님, 예술적 감각이 아주 뛰어나신 것 같은데요?
다만 저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지만,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는 듯한 모습에는 저런 해변 모자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돌 모험가님
아돌 모험가님께서도 바닷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주셨는데요, 산호초가 살랑거리는 느낌의 첫 번째 사진과,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올 것 같은 두 번째 사진 모두 분위기가 '바닷가' 의상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정성들여 꾸민 캐릭터가 바닷가 의상으로 인해 한 층 더 매력을 뽐낼 수 있어서 아돌 모험가님께서도 마음에 드신 것 같습니다.
엉딩팡팡 모험가님
다음은 엉딩팡팡 모험가님의 샤이 클래스입니다.
파푸와 크리오가 그려진 바닷가 의상이 마음에 드셨는지 별도의 염색없이 순정으로 입고 있는 것 같아요. 밀짚모자를 눌러쓰고 안경을 쓴 모습을 보니 정말 바닷가로 놀러 가는 듯한 모습이네요! 그래서 위치도 벨리아 마을의 해변가 근처 길에서 찍어주신 걸까요?
위치 모험가님
다음은 아크메이지와 아크매지션을 너무 좋아하시는 위치 모험가님입니다. 한 익명의 모험가님 제보에 따르면 접속의 대부분을 스크린샷 촬영하는 데 쓰신다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 걸까요? 위치 모험가님께서 주로 애용하시는 연한 분홍색으로 염색한 의상을 입은 모습이 시원하게 펼쳐진 파란 바다색과 대비되어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금수랑 모험가님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분은 금수랑 모험가님이신데요, 바닷가 의상이 너무나도 마음에 드셨는지 포럼에서도 여러 스크린샷을 공유해주시고 이렇게 멋진 영상으로도 담아주셨습니다.
출품작으로 고민하셨던 또 다른 작품이라면서 하나 더 소개해 주셨는데요, 아침의 나라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인물인 연화를 그려주셨습니다.
연화의 정체는 사실..... 직접 설화를 진행하시다 보면 확인하실 수 있지만 붉은 색의 고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과 칼을 뽑아 드는 검은 한복의 모습을 보면 대충 짐작이 가실 거로 생각합니다.
바리는 가까운 모습을 담아 정교함이 필요했다면, 이번에는 두 인물을 한 번에 담다 보니 구상이 더 어려웠을 것 같은데요. 굳게 다문 입술과 뚜렷하게 쳐다보는 저 눈동자를 보아하니 역시 제가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침의 나라 연화옹주라는 제목으로 연화 팬아트를 하나 더 그려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아날로그 느낌을 담아주셨다고 합니다.
오직 흑과 백으로만 명암을 표현하는 그림을 저도 자주 그렸었는데, 색이 없어서 화려하지는 않지만 흑백이 주는 느낌이 참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착한친구세주아니 모험가님께서도 그런 느낌을 담아서 그려주신 것 같아요.
근데 정말 눈코입을 그려주신 것을 보면 배우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의 실력이십니다. 항상 사람을 그릴 때는 눈코입을 표현하는 게 가장 어려웠거든요 ㅠㅠ
팬아트를 그려주시는 과정을 올려주신 분은 처음이신 것 같은데, 덕분에 완성된 작품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모험가님의 멋진 팬아트를 기대합니다.
검은잡지 다음 호 및 칭호 안내
모험가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검은잡지! 검은잡지의 다음 호는 4분기가 끝나고 2025년 1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스크린샷, 팬아트, 공략 등 다양한 분야로 게시물을 업로드 해주시면 검은잡지에 내용이 실릴 수 있습니다.
칭호 안내
검은잡지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모험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모험가님께서 작성해주신 내용이 검은잡지에 실리면 [2024 셀럽 후보] 칭호를 지급해 드립니다. ㆍ 2024 셀럽 후보는 민트색 칭호로 3개월 기간제 칭호입니다. ㆍ 다음 검은잡지 업로드 시 기간제 칭호는 사라집니다.
- [2024 셀럽 후보] 칭호를 2회 이상 받으시면 [2024 셀럽] 칭호를 지급해 드립니다. ㆍ [2024 셀럽 후보] 칭호를 이미 두 번 이상 받으신 경우 [2024 셀럽] 칭호를 지급해 드렸습니다. ㆍ 2025년 1월에 업로드 되는 검은잡지는 2024년 게시물이 포함되기 때문에 [2024 셀럽] 칭호를 노리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