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잡지 2025년 7월호 2025-07-03 18:00 GM란도

목차

 
 

장기자랑 한마당 선정 작품🎨

최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모험가님의 그림과 사진 솜씨를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 한마당🎨 이벤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이번 검은 잡지 7월호 첫 번째 순서로,

이벤트를 통해 선정되신 금손 모험가분들의 멋진 작품을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과연 검은사막 모바일에는 어떤 숨은 실력자, 금손 모험가분들이 계실까요?
지금 바로, 함께 감상해보세요!

 

1. 팬아트 부문

 

Away컬러 모험가님께서는 샤이와 태산이를 함께 그려주셨는데요.

꽃을 들고 반겨주는 꼬마 요정과 귀여운 눈꽃둥이

그리고 샤이의 무기 별 장식을 목표로 점프를 하는 주나이드 고양이까지!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도화지에 담아주신 것 같아요.

옷의 섬세한 무늬부터, 말캉할 것 같은 태산이의 발바닥 젤리까지

 

Away컬러 모험가님만의 색감과 생동감이 돋보이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펄어비스 작품에서는 어두운 심연 속에서 은은한 빛을 내는 흰 펄을
인어의 모습을 한 커세어가 손에 살포시 쥐고 있는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두 번째, 이클립스 작품에서는 검은 태양 화면을 참고해서 일식의 느낌을 더했다고 해요.

 

심연과 일식처럼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장면을

착한친구세주아니 모험가님의 시선으로 표현한 점이 독특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물속에서 부드럽게 흐르는 파란 머릿결과,

일식 앞에서 강렬하게 빛나는 이클립스의 노란 머릿결-

두 작품은 분위기가 닮아있으면서도, 세밀한 붓 터치를 통해 또 다른 감정을 전해주는 것 같네요!

 

 

 

 

도제의 얼굴에 드리운 한 밤중의 푸른 달빛이 인상적으로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한 손에 든 술잔과 어딘가를 응시하며 골똘히 생각에 잠긴 듯한 고요한 모습은,

마치 영화 속에서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폭풍전야를 연상시키는데요.

 

머리카락이 빛에 빛추는 모습, 귀에 빛이 닿아 혈관이 비쳐 붉게 보이는 모습

그리고 옷에 새겨진 섬세한 무늬 등 말랭 모험가님의 작품에서는 섬세한 정성과 디테일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말랭 모험가님께서는 가디언 클래스도 좋아하신다고 하는데요!

가디언은 망설임 없이 적에게 돌진하는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 클래스로,

아름다우면서도 강인한 가디언의 매력을 작품 속에 잘 담아주신 것 같습니다!

 

 

 

록휘 모험가님께서 데드아이 클래스를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주신 작품입니다!

 

다채로운 파티클 효과와 함께, 금방이라도 데드아이가 총을 겨눌 것 같은 생동감이 느껴지는데요

한편으로는 은은한 노란 빛이 더해져 따뜻한 색감이 돋보여서인지

록휘 모험가님 그림만의 귀엽고 부드러운 분위기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

 

 

 

김카 모험가님께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클래스를 김카 모험가님만의 매력으로 그려주고 계시는데요!

 

하사신, 워리어, 격투가, 수라, 세이지 등 다양한 클래스를 표현해주신 김카 모험가님께서,

이번에는 투신으로 장기자랑 한마당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강인한 격투가의 모습과 힘이 느껴지는 주먹으로, 그리고 투신 특유의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가

작품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은데요.

 

마치 격투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는 것 같이 투신의 열정과 카리스마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2. 스크린샷 부문

 

 

왜곡 모험가님의 사진은 물결치듯 부드럽게 흐르는 단풍 숲, 그리고 그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시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한적한 자연 속에서 시를 읊던 옛 선인의 모습이 떠오를 만큼,

사진 한 장 속에 고요한 낭만과 깊은 여운이 가득 담겨져 있는 것 같은데요.

 

감성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된, 검은사막 모바일의 풍경을 잘 담아주신 작품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위치 모험가님께서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다양한 장소를 탐험하며, 그 속에서 경험한 여러 순간들을 작품에 담아주셨습니다.

 

위치 모험가님의 작품을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다채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이런 스크린샷 명소가 있다니!?’라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데요.

 

특히, 아침의 나라 ‘벽계섬’을 명소로 추천해 주셨는데

스크린샷을 찍으러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체리쭈앙 모험가님께서도 검은사막 모바일의 여러 장소를 탐험하며,

샤이와 함께 스크린샷을 촬영을 하시곤 하는데요!

 

최근에는 발렌시아 수도 정원에 활짝 만개한 꽃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신다고 합니다!

꽃과 함께하는 사진이라면 해당 장소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그리고, 이외에도 체리쭈앙 모험가님께서 보여주시는 일상 사진에서도
샤이의 키와 비슷한 NPC와 함께한 장면이 종종 등장해서인지 귀여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물결 위를 유유히 가르며
팔딱생선해적단을 이끄는 낭만의 선장, 캡틴 등장!

 

망망대해를 응시하는 눈빛…
저 멀리 보이는 건 적선, 아니면 새로운 모험의 서막일까요?

 

순간의 흔들림조차 허락하지 않는 집중력!
정조준한 자세는 마치 국제 사격 대회 결승전의 장면을 자아내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클래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 장면으로 담아주시는데요!

레이븐 클래스와 함께 끝없는 겨울의 산에서 촬영하거나
샤이 클래스의 플로랑을 이용하여 아침의 나라 '남포 무들 마을'에 위치한 집의 지붕 위로 올라가서 촬영하는 등

 

모뀨 모험가님만의 촬영 노하우와 정성이 돋보이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대양으로 모험을 떠나다보면 마주하게 되는 새밤 섬!

 

섬에 위치한 악단의 음악 연주 속에서 함께 춤을 추거나 낚시를 하는 등

새밤 섬에서 경험했던 이야기를 사진으로 담아주셨는데요.

 

린아 모험가님만의 평온한 색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험가님의 창작 스튜디오🖌️ 

검은사막 모바일 포럼에서는
평소에도 많은 모험가님들께서 정성 가득한 작품을 공유해주시고 있는데요!

 

지난 검은잡지 4월호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눈길을 사로잡는 멋진 작품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답니다. ✨

 

이번 장기자랑 한마당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작품은 물론,
포럼에 등록된 다양한 작품들을 함께 감상해보고자 해요.

모험가님의 멋진 그림들을 소개합니다~

 

말랭 모험가님은 그림과 검은사막 모바일 그리고 국제 자동차 프로 레이싱을 취미로 하고계시다고 해요.

 

이 세가지 취미로 탄생한 레이싱 복장을 입은 검은사막 모바일 클래스의 모습들!
글로만 봐도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말랭 모험가님께서 바라보는 검은사막 모바일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보시죠!

 

 

▶ 스칼라

 

▶(좌) 샤이, (우) 워리어

 

▶(좌) 란, (우) 발키리

 

▶(좌) 도사, (우) 하사신

 

 

그리고 이러한 작품을 본 많은 모험가님들께서, 말랭 모험가님이 웹툰도 그리시는지 궁금해하며 질문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윈드워커 클래스가 주인공인 웹툰 '영지 관리인으로 위장 취업했습니다'가 탄생하게되었습니다. (?!)

 

 

윈드워커가 영지 관리인으로 위장 취업을 하게된다면...? 벌써부터 흥미진진한데요...!

과연 우리의 영지는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을 것인지...!

 

멋진 작품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앵옹 모험가님께서는 둠과 샤이를 멋지게 그려주셨어요!

 

한밤중을 은은하게 비추는 달빛, 이름 모를 꽃들 그리고 붉게 타오르는 둠의 모습이 어우러져

마치 금방이라도 샤이가 둠을 타고 검은사막 모바일의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김앵옹 모험가님만의 어둠 속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부드러운 조명과 섬세한 색감이
작품에 한층 더 몽환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습니다.

 


미미르 모험가님께서는 도트로 검은사막 모바일의 다양한 클래스를 아기자기하게 표현해주셨어요!

작은 픽셀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지는 미미르 모험가님의 작품 속에서,

모닥불을 중심으로 모두가 둘러앉은 따스한 장면에서는
대사막에서 펼쳐지는 모험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황실 코끼리까지 귀엽게 그려주셔서인지
대사막의 밤이 한층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위 작품은 작은 그림 속에 담긴 미미르 모험가님의 큰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리나올라’ 의상을 입은 커세어의 모습을 담아주셨어요!


의상과 팔찌의 색감이 눈동자, 그리고 물속의 색과 어우러져
한층 더 조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인데요.

 

이번 작품은 과슈(수채 물감)를 활용해 그려주셨다고 합니다.
아크릴 물감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로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할 수 있다니..!

착한친구세주아니 모험가님만의 깊은 색감 속에 빠져드는 느낌입니다.

 

 

 

흑정령 목도리와 귀마개 등을 착용하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핫초코? 커피? 어떤 음료일지 궁금해지네요. (..검은색이니까 혹시 쌍화차일지도!?)

 

 

여러 형제들이 귀여운 막내를 바라보며 흐뭇해하거나,
“막내만 좋아하는 거 아니야?” 하고 살짝 질투하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데요!


저도 문득, 듬직했던 셋째 형이 막내였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막내 도사의 귀여운 매력은 물론,
이번에는 한층 더 섬세하고 감성적인 버전으로 그려주신 것 같아요!
표정 하나 하나에도 김카님만의 그림 분위기와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헐녀 모험가님께서는 홍련 클래스를 손그림으로 그려주셨는데요!

두 자루의 혈류인을 능숙하게 다루는 홍련의 특징을 멋지게 마크로 표현해주셨어요!


섬세하게 그려진 이목구비, 자연스럽게 스머징된 그림자에서

헐녀 모험가님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낄 수 있었는데요.


플레이 중인 검은사막 모바일 속 캐릭터는 어떤 모습일지?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검은사막 모바일 OOTD (오늘의 패션!)

 

검은사막 모바일에는 다양한 의상을 염색해 멋지게 코디하시는 분들,

자신만의 특별한 장소에서 스크린샷을 찍어 분위기까지 완성하시는 멋쟁이 모험가님들이 정말 많은데요! 👗✨


오늘은 모험가분들의 코디를 들여다 보는 시간!
검은사막 모바일 Outfit Of The Day! (오늘의 패션)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모험가님이 즐겨입는 데일리룩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함께 확인해보시죠! 

 

 

2025년 올해의 컬러는 모카무스 색상이라고 하는데요!

모카무스는 내면의 평화, 자연과의 연결, 조화와 균형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커피의 색상을 닮은 모카무스 색상으로
원더랜드 의상과 새내기 의상을 염색해주셨는데요!

 

이렇게 보니…! 저도 올해의 유행 컬러에 슬쩍 탑승해보고 싶어지네요.

 

 

추영우 모험가님께서는 산뜻한 새내기 의상을 입고 여행의 장면을 담아주셨어요

 

특히 눈에 띄는 건, 보라색 계열로 염색한 신발인데요!

뒤에 흐드러지게 핀 꽃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왠지 모르게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새내기 의상을 입고 떠나는 여행길, 설렘 가득한 순간을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아주신 듯해요!
특히나, 낮은 채도의 사진으로 조금 더 감성이 가득해 보이는 것 같은데요!

 

모험가님의 순간을 정성스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나나 모험가님께서는 BD9 N 의상을 입고, 아침의 나라 풍경과 함께 멋진 사진을 담아주셨어요!

흰색 상의와 블랙 계열 바지로 염색한 코디는 깔끔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배경의 분홍빛 나무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바나나 모험가님의 사진 센스도 엿볼 수 있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

 

 

시원한 바닷과 의상을 입고,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은 순간을 담아주셨어요! 

특히 귀여운 알파카와 함께 찍은 모습 덕분에,
마치 친한 친구와 여름 여행을 온 듯한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지는데요🦙

올여름, 검은사막 모바일 속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추억을 만들어보는 건 어떠신가요?

 

 

 

 

지난 6월 30일, 루덴쓰 모험가님께서 자신의 검은사막 모바일 이야기를 가득 담아
직접 제작한 ‘루덴쓰 7월호’ 잡지를 발간하셨다고 하는데요!


위에 소개된 사진은, 잡지 발간 전 살짝 먼저 공개된 스틸 이미지라고 합니다.

파란색의 옷과 바다가 시원한 여름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까지 전부
루덴쓰 모험가님만의 감각으로 직접 완성하셨다는 점! 저도 노하우를 구경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요정 모험가님께서는 봄바람 의상과 새내기 의상을 입고,
화사한 꽃밭 속에서 따뜻한 순간을 담아주셨어요!


햇살 아래 반짝이는 의상과 꽃들이 어우러지는 느낌인데요.


모험가님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기록을
살짝 엿본 듯한 기분이 듭니다 :)

 

 


BLKdesert 모험가님께서는 베아테 의상을 입고,

카마실비아 서부에 위치한 수도 그라나에서 멋진 사진을 남겨주셨어요


차분한 검은색 베아테 의상과 맑고 은은한 카마실비아의 흰색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고요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데요

덕분에 모험가님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과
감성 가득한 사진 센스가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모험가님의 특별한 하루를 담다! 📸

 

모험가님들의 다채로운 순간을 담은 사진들을 모아보았는데요! :반짝임:
검은사막 모바일 속에서 각자 어떤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계실지


오늘도 검은사막 모바일 이곳저곳에서 펼쳐지고 있을
모험가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볼까요?

 

 

모뀨 모험가님은 여름은 맞아 시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와 낚시를 즐기고 계시는 것 같아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벨리아 마을에서 보내는 여름!
사진만 봐도 모뀨 모험가님만의 청량한 여름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한데요~

저도 이번 여름, 검은사막 모바일 속 벨리아 바닷가에서 함께 시원한 휴가를 보내보려 합니다 :)



 

소공녀 모험가님도 검은사막 모바일을 이곳저곳 여행하시며,
직접 경험하신 순간들을 감성 가득한 사진으로 담아주셨어요! 

소공녀 모험가님께서 바라보시는 세렌디아 자치령의 모습을 담아주시기도 하고,
해변가에서 마치 배를 타고 어디론가 떠날 듯한 모습까지
한 장 한 장이 마치 이야기처럼 느껴지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바로!
하이델 분수대의 말 동상 앞에서의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 동상과 비슷한 포즈를 취한 센스 넘치는 연출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아요.

소공녀 모험가님만의 유쾌하고 따뜻한 여행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SElectric 모험가님께서는 아침의 나라, 카마실비아, 칼페온 등
검은사막 모바일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주셨어요!

 

사진 한 장 한 장에서 그 지역 특유의 분위기와 자연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치 그곳에 직접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데요

 

LSElectric 모험가님만의 촬영 노하우, 왠지 살짝 엿보고 싶어집니다! 



 

무과금전사 모험가님께서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의 순간을 포착해주셨어요.


앞 뒤로 적을 몰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며 치열한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내셨는데요!
검은사막 모바일의 전장의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사진에 잘 녹여주신 것 같습니다!


가지가지나뭇가지 모험가님께서는 대사막 여정의 한 장면을 멋지게 담아주셨는데요.

 

뜨거운 태양 아래, 이보나트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습에서는
모험을 향한 열정과 긴장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합니다.

 
왠지 영화 속 장면처럼, 상자를 여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가지가지나뭇가지 모험가님께서 탐험하시는 여러 순간에서 원하시는 보물을 발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검은잡지 다음 호 및 칭호 안내

검은사막 모바일 모험가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검은잡지!
다음 호는 2025년 10월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모험가님의 이야기와 여행의 순간을 담은 게시물을 포럼에 공유해주시면,
검은잡지에 내용이 실릴 수 있습니다.

웃음꽃이 피어나고, 설렘 가득한 모험가님만의 이야기를 언제든지 들려주세요!

검은잡지에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모험가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모험가님께서 작성해주신 내용이 검은잡지에 실리면 [2025 셀럽 후보] 칭호를 지급해 드립니다.
 ㆍ 2025 셀럽 후보는 민트색 칭호로 3개월 기간제 칭호입니다.
 ㆍ 다음 검은잡지 업로드 시 현재 보유중인 기간제 칭호는 사라집니다.
 ㆍ  [2025 셀럽 후보] 칭호는 검은잡지 2025년 4월호, 7월호, 10월호와 2026년 1월호에 실린 모험가님께 지급해드립니다.
- [2025 셀럽 후보] 칭호를 2회 이상 받으시면 [2025 셀럽] 칭호를 지급해 드립니다.
 ㆍ '2025 셀럽' 은 영구 칭호입니다.

- 칭호는 7월 8일(화) 업데이트 점검 중 지급 될 예정입니다! (7/4 10:21, 내용 추가)
댓글 8
김앵옹 (175.117.*.158) 2025-07-03 23:11
아직 칭호가 아직 안들어온거 맞나용?
2025-07-03 23:11
Away컬러 (116.43.*.57) 2025-07-03 23:30
안들왓어유
2025-07-03 23:30
Away컬러 (116.43.*.57) 2025-07-03 23:28
💙
2025-07-03 23:28
루덴쓰 (14.54.*.251) 2025-07-04 09:28
와~~~ 또실렸다!! 감사해요 ㅎㅎ 이번 데드아이 커마는 정말 영혼을 갈아서 만들었는데(...) 그 보답을 받는것 같아 뿌듯합니다
2025-07-04 09:2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마샤 (49.180.*.254) 2025-07-04 11:02
말랭시 레이싱모델 디테일 보소..👍👍👍👍👍
2025-07-04 11:02
말랭 (112.184.*.88) 2025-07-04 22:00
감자힘미다🥰ㅎㅎ
2025-07-04 22:00
위치 (211.234.*.205) 2025-07-04 18:43
감사합니다🙇 ㅜㅘ ㅜㅘ
2025-07-04 18:43
말랭 (112.184.*.88) 2025-07-04 22:01
잘봐씀미다👍👍
중간에 가문명 오타있어여 헐녀x 혈녀o
2025-07-04 22:0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