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격투 캐릭을 좋아해서 남여 격투가 클래스별로 캐릭터 생성해서 게임을 하던 유저입니다.
초월 업데이트 후 동일 캐릭터가 4개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애정을 가지고 키우던 캐릭터가 삭제되고 새로 키우는 기분입니다.
캐릭터 기술이 통폐합되고 설정된 요소들도 전부초기화 되었습니다.
왜 캐릭터의 근본을 건드리는 패치를 하신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바로 원상복구 해주세요
기존에 캐릭터 클레스에 애정을 가지고 하던 유저들에게 뒤통수를 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술비전도 제가 보니 장착해도 기술에 유의미한 효과도 없는 것 같습니다.
계열비전을 제외한 나머지 비전은 거의 기억의 각인 효과와 유사하더군요
캐릭터 기술에 랜덤식 효과요소를 더해 현질을 유도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이제껏 해왔던 검은사막 모바일은 옆동네 리니지 만양 캐릭터별로 동일한 스킬을 쓰는 게임이 아닌 캐릭터별 클래스를 구분하여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유저에게 해당 클래스를 플레이하는 재미를 주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패치는 도무지 수용이 안됩니다.
차라리 하실거면 초월을 일종의 전직 퀘스트로 할 수 있게하여 클래스 기술를 유저에게 선택할 수 있게 하던지(밸런스를 위하여 일부 제한을 두고)
해야지 이건 말이 안됩니다.
아울러 저의 주 캐릭터는 투신인데 기술이 초기화 되는 바람에 스킬구성을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도 감이 안서며, 투신의 주력 스킬 중 하나인 나락붕추는 왜 빠지고 잘 쓰지고 않는 호미걸이는 왜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동기를 무려 3개씩(나락붕괴, 나선탄, 맹렬한 돌진)이나 주어서 자동사냥시 캐릭터의 딜링이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서 자동사냥이 더더욱 안좋아 진것으로 보이며, PVP 컨테츠 플레이할 때고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가뜩이나 투신 및 격투캐릭은 자동사냥 효율이 안좋은데 개발진들이 게임을 플레이를 하시고 패치를 설계하신건지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게임의 근본을 건드리는 패치는 지양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실거면 제대로 하시던지 못 하실것 같으면 하시지 마시던지 해야지, 이런 패치는 원상복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융융스
- 작성한 글1
- 작성한 댓글3
- 보낸 추천0
- 받은 추천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