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도 없구.. 노잼.. 5승 이후 더 할 의욕 없음... 의무적 보상만 취득.. 끝..
이전 태전에서는 말이야...
1. 시작과 동시에 ㅈㄴ 뛰어가서 적 부대장 어그로
= 스피드 대결 꿀잼
2. 부대장 비슷하게 죽여서 둘다 칼들고 맞다이 깔 때
= 상대 칼잽이 선킬하고 칼젠 장소에서 못먹게 진치고 방어하기 꿀잼
3. 거점 뺏고 뺏기는.. 거점 먹을 때마다 피 회복..
= 승패의 변수로 작용.. 꿀잼
대충 이전 태전에서 느꼈던 박진감과 짜릿함이 지금은 저언혀 없는 그냥 노잼 핵노잼 비주류 컨텐츠로 전락해버림.
대포 추가해놓고 변수 ㅇㅈㄹ? ㅋㅋㅋㅋㅋ 저게 뭐가 변수가 되지?
차라리 이전 태전 버전에 대포를 추가해요..
부대장 못 죽여서 처밀리고 있을 때 변수로 쓰이게...
하아..... 답답하다... 핵노잼....... 슬프다.....
내 재미가 이렇게 또 하나 사라졌다... 이제 어떤 이유로 이 겜을 붙들고 있어야하나..? 이젠 룩딸 밖에 안 남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