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전과 컨트롤의 중요성이 너무나도 희미해졌습니다.

제 클래스로 극복 못 해서 이런 글을 적는 거 절대 아임미다.
사기캐는 늘 있었습니다.
지금 아처한테 도사 스칼라가 문제겠습니까?
거의 모든 매치가 승패가 예상 가능하고, 플레이스타일의 강제성은 투기장의 재미를 떨어지게 했습니다.


라면은 농심이 맛있고
투기장은 서로 리스크를 가져야 재밌습니다.


게임이 흥하지 않기 때문에 투기장도 흥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크기에 이 논쟁에서 유저끼리의 싸움은 사실상 무의미하다 생각합니다 물론 이 글의 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

희망고문 하지마시고 필드에 초점을 맞춰주세요

시간이 지나고 검사모 클래식과 투기장이 부활 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그 때 그 날의 혜잔느 낭만지즈 측면삼각근 아낙쭈삼 무정영
문헌터 맥그리어 롱티 별의시 레오리 흰펄 hanzo 소드m 쉔우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그땐 절대 아처 안 합니다.

근데 안 접음 -퍼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