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정치를 일삼던 리커는 점점 자신의 생각과 뜻.
그리고 쟁하는법등 여러 자신의 그동안의 노하우를
길드원에게 전수 하였고 정신교육도 매일 실시하였다.
그중 아직도 기억나는게
“얘들아 우리가 지치지 않을려면 멘탈이 첫번째다.
이게 안되는놈들은 지금이라도 갈길가라.
나는 투력이 중요하지 않다 근성과 의리가 중요하지
서버챗에서 길원이 욕먹고있다면 열배로 갚아주고
너희가 한번죽으면 열번으로 갚아줘라
그리고 현질하지마라 그돈으로 차라리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옷이나 사입어라.”
길드원들은 점점 정신적 무장이 되어가고 있었고
점차 변해갔다 굳이 리커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치뜨는 적길드 목록을 쟁 시작과동시에 리스트를 짜기 시작했으며 과정이는 행동력으로 상대를 짓눌렀으며
버릇이는 월보 통제 및 상대 길드의 고투들을 아무고토 못하게 만들기 시작하였고 새벽이 되면 니션이가 온맵을 다니며 사냥 통제를 하기시작했다.
점점 인기인은 손발이 맞아가기 시작했고
전투력도 올랐으며 길드원들도 점점 그를 이해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리커는 세렌디아를 토벌하겠다고 길드챗에 얘기하였다 그당시 세렌디아의 지역은 조폭길드라는
어마무시한 형들이 출몰하는 지역이었는데....
과연 그는 이 전쟁을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