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책] 어른 공부 2022-10-05 12:24 partygirl9

30년간 사형수 교화위원으로 활동해오면서, 그리고 암 선고를 받고 죽음이 다가옴을 인정하고, 저자는 삶의 소중한 가치들과 훗날 어떻게 기억되어야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되면서, ‘나이듦의 미덕’에 대한 대답을 담은 책입니다.

 

인상 깊었던 책의 한 구절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말은 화려하고 힘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그런 말이 아니야. 말주변이 없어 표현이 미숙해도 그 속에 정을 담고 있으면 상대가 움직이지.'

아는 말 같지만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더 마음이 이끌렸던 것이 아닌가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었네요.

partygir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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